충남도의회가 충남의 농축수산물 유통 촉진 및 공공급식처의 공급망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 및 제도개선 논의를 진행했다. 도의회 ‘공공급식처의 충남 농림‧축산‧수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김기서)’이 지난 8일 아산시 먹거리재단 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2차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김기서 의원(부여1‧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도 농림축산국‧충남연구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지난 1차 회의에서 지적된 충남지역 농축산물의 생산·유통 및 공공급식처 공급의 구조적 한계와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지자체 차원의 정책 개발 및 정부의 법령·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연구모임은 또한 △공공급식처의 충남 농축수산물 유통·공급 확대 방안 △충남 농축수산물의 차세대 공급·유통시스템 개발 및 구축 △공공분야 농축수산물 확대를 위한 지자체의 정책 개발 등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