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라이온스클럽(회장 홍충선)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지속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하고 있다.


송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0년간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매년 진행해왔다. 지난 1일 회원 10여 명이 나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송산지역 어르신 10가정을 대상으로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이날 봉사 후에는 클럽 사무실에서 단합대회를 열어 회원간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 4일에는 마실노인복지센터(센터장 안효권)를 방문해 쌀 100kg과 직접 담근 김장김치 9박스를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2월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대표이사 이규성)을 통해 쌀과 생필품을 지원한 데 이어 이뤄졌다.
홍충선 회장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희망을 나누어 드리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는 봉사단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