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회 시의원(국민의힘)이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관련 시설이 추가 설치 계획이 없는지 오성환 시장에게 질의했다.
김 의원은 “당진시에 등록된 1600여 명과 그의 가족들은 3개의 보호작업장이 있어,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 보호작업장에 100명 이상의 대기 인원이 있어, 보호작업장 추가 신설 계획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오성환 시장은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추가 신설 계획은 없다”며 “민간에서의 추가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은 없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최근에 설치된 민들레일터 제2사업장과 시청사 내 장애인 채용 카페에서 중증 장애인 30명을 신규 채용했다”며 “금별 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한 제설용 소금을 아산시에서 4억 원, 당진시에서 2억 원 우선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보호작업장의 근로 장애인 정원 확대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의원은 “현재 당진시는 보호작업장이 커피에만 집중돼 있어 다양한 직업 경험이 부족하다”며, “당진시에 훈련시설 신설 가능성을 물었다.
오 시장은 “다른 시도의 상황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 같다”면서 “충남도와 협의해 도비 지원 방안 등을 생각해 보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