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현재 도로, 철도, 항만 구축계획을 세우고 당진시 미래사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육성 계획도 세웠다. 이것들은 당진시 미래를 꿈꾸게 할 수 있는 요소들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당진시는 농업과 산업이 조화롭게 발달한 도시이다. 산업은 발전 산업과 소재산업에서 타 지역보다 우위에 있다. 이 두 가지 산업들은 산업발전의 기본이 되는 요소들이다.
그러면 당진시가 미래 4차 산업혁명을 리딩할 수 있는 당찬 당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혹시 도움이 될까 하여 소견을 적어본다.
당진시는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부로부터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공모하여 2023년 2월 선정되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그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하여 정착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직업계고등학교와 교육청 지역기업, 지역대학이 함께 직업교육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현장 실습, 취업 후 학습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리고 2023년부터 3년 동안 교육부로부터 5억 원씩 총 15억을 받아 관내 직업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철강과 에너지 분야 실무 인재 양성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당진시와 충남교육청은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 내 직업교육혁신지구지원센터를 구축해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중학생 및 직업계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성화된 진로 직업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도 한다. 이와 같이 당진시의 인재육성 정책은 지역과 미래세대를 위해 미래를 바라본 올바른 정책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본 정책은 중고등학생 중심으로 기존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또한 교육 내용이 현재 지역산업 기반인 철강과 에너지 분야 중심의 교육이고 4차 산업혁명 시기에 필요한 기술을 교육하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이에 당진시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인재육성 계획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육성 계획에 대해 보완관점에서 좀 더 제안하면, 먼저 세대별로 교육계획이 체계화 되었으면 한다. 예를 들어, 현재 중고등학생 대상 직업교육 뿐만 아니라, 직업이 없는 청장년을 위한 직업전문학교, 직장인들을 위한 직장내 직업훈련소, 은퇴를 앞둔 또는 은퇴한 노년을 위한 직업지원센터 등 세대별로 교육 커리큘럼이 세분화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교육 내용은 기본적으로 수소경제 선도도시 인프라 구성에 필요한 수소경제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전력 부분과 통신 부분, 이동 및 물류 부분, 건축 부분 등 4개 산업에 대한 인재 육성 계획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교육 수준별로도 세분화하여 실습 위주의 기본교육과 산학연 협동으로 응용 방법을 깊게 연구하여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신기술을 개발하는 전문대학교 설립을 제안한다. 사람들이 거주하기를 선호하는 곳은 그 지역 집값이 일반적으로 올라가게 된다.
어느 한 부동산 컨설팅 회사는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입지를 분석할 때 일자리, 교통, 학군, 편의시설, 자연환경 순으로 중요도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아직 충분하지는 않지만 당진시는 최근 일자리가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의 측면에서 사람들이 와서 살고 싶을 정도로 충분하지 않다.
지금까지 당진시가 수소경제선도도시가 되겠다고 선언하여 관련된 일자리와 학군 측면에서 몇 가지를 제안했다. 본 제안들은 쉽게 이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랜 기간 꾸준한 진행이 필요하기에 지방정부가 먼저 마중물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
당진시가 2023년 기준 약 17만 정도이지만, 당진시가 4차산업을 리딩하 는 도시가 되어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