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 장현욱 소방관이 ‘2024 국민안전발명챌린지’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인정받아 지난 11일 동상 을 수상했다.
소방청, 관세청, 경찰청, 특허청, 해 양경찰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재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 고, 이를 기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에 서는 총 22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장현욱 소방관을 포함한 6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의 발명품인 ‘꽈배기형 들것’은 환자의 안전한 이송과 구조 대원의 체력 부담을 덜기 위해 고안된 아이 디어로, 재난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 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발명품은 향후 특허 출원 및 고도 화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재난 대응 장비로 제작될 예정이다.
장현욱 소방관은 “재난 현장에서 환자와 대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