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대사협의회 당진시지회(회장 나기복, 이하 당진평화대사)가 2024 당진시평화대사 송년 모임 및 이홍근 고문의 강연을 지난 7일 당진관광호텔에서 개최했다.
식전 공연으로 당진 원패밀리 밴드의 공연과, 송연주 씨의 섹소폰 연주가 진행됐다. 또한 북한이탈주민들이 ‘반갑습니다’ 공연을 선보였고, 당진관광호텔 관계자가 찬조 출연해 분위기를 북돋았다.
본 행사에서는 당진평화대사가 이철수 충남도의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철수 도의원은 충남도 예산 확보를 통해 당진시평화대사협의회와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의 탈북자 위로 공연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나기복 회장이 협의회를 대표해, 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5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후 이홍근 고문이 ‘한반도의 분단과 현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이홍근 고문은 “한반도 분단의 상황에서 북한은 한반도 통일과 민족통일에 대한 국가이념 지우기에 한창이고, 남한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통일의지가 식어가고 있다”면서 “남북통일운동 국민위원 위촉 등에 참여하며 범국민적인 통일운동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기복 회장은 “내년에도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위로 공연을 당진시청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라며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행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