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남성·여성의용소방대(남성대장 이연호, 여성대장 김숙진)가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동계 대기근무와 순찰활동을 펼친다.
동계 근무는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재난 안전 대응을 위해 이뤄진다. 당진남성의용소방대와 당진여성의용소방대는 매일 근무조를 편성해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의용소방대 사무실에서 대기근무를 실시한다.
동시에 화재 취약지역뿐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사고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한 순찰활동을 병행해 화재 발생 시 현장 도착 시간을 단축하고 초기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당진남성·여성의용소방대는 1차 순찰활동으로 남성대원과 여성대원들이 함께 당진전통시장 일원을 도보로 순찰하고, 2차 순찰로는 남성의용소방대가 차량을 이용해 당진1·2·3동 외곽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한편 당진남성의용소방대는 50명, 여성의용소방대는 4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동계 대기근무와 순찰활동뿐 아니라 화재감지기 보급·설치, 산불 예방 및 불조심 캠페인,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점검 및 계도 활동, 벌집 제거,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안전 활동과 나눔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