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여성의용소방대 차정옥 신임대장이 지난 1월16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신평신협에서 열린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는 김낙성 군수, 이덕연 군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들과 강호빈 서산소방서장, 이재식 당진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소방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했다.

차정옥 신임대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여성의용소방대원은 화재현장에서 직접적인 구조활동은 못하지만 재난시 질서유지와 지역내 봉사활동을 통해 위민애향의 정신을 발휘해 왔다”면서 “대원간의 화합과 신뢰로 더욱더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금순 이임대장은 6년 동안 신평면 의용소방대에 몸담아 왔으며 특히 소방대장직을 맡아 재임기간동안 모범적으로 소방대를 운영한 공로로 이날 김낙성 군수를 비롯한 기관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