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족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맞벌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당진시가족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맞벌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가 겨울방학을 맞아 맞벌이 가정의 자녀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신평 LIG리가아파트와 대덕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학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시가족센터 내에서 두 개의 돌봄 교실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 65명에서 70명 사이의 아동들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각 반별로 담당 강사의 교사재량활동과 더불어 3d펜, 친환경토탈공예, 푸드테라피, 튼튼체육, 헬로사이언스 등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당진시가족센터의 돌봄교실은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단 부모의 사정에 따라 7시 이후까지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을 위해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식사와 간식은 자부담으로 진행되며, 도시락 지참 또는 수제 도시락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제공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는 방학 중 돌봄 교실 교사를 모집하는 등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아이들에게는 알찬 방학생활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