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AI 융합학부 데이터경영복지학과의 권세용 교수가 지난 1 일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으로 임명됐다 . 취임 소감에서 권 교수는 “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이끌게 돼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 며 “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개인의 성장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 ” 고 소감을 밝혔다 .

세한대 평생교육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기관이다 . 단순한 강좌 제공을 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교육 방식을 활용해 학습자들이 보다 유연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또한 개인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해 각자의 경력 목표에 맞춘 교육을 설계하는 점도 특징이다 .

권 교수는 “ 앞으로 평생교육원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 ” 이라고 말했다 . 이어 “ 모든 연령층이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 ” 이라며 “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취업 및 면접 기술 교육도 강화할 계획 ” 이라고 말했다 .

세한대 평생교육원의 차별점

세한대 평생교육원이 제공할 수 있는 강점으로 권 교수는 “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전통연희 학과의 교수진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 ” 이라며 “ 세한대 전통연희 학과는 오랜 역사와 뛰어난 교수진을 자랑하며 , 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 ” 이라고 말했다 .

권 교수는 “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지역의 전통과 예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 며 , “ 교육을 통해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 , 지역 사회와 더욱 긴밀한 연계를 맺을 것 ” 이라고 밝혔다 .

또한 , 평생교육원이 지역 내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직무교육과 보수교육을 운영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

권 교수는 “ 산학협력은 평생학습의 중요한 축을 차지하며 ,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 중 하나 ” 라고 강조했다 .

당진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제언

당진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

권 교수는 “ 직무 능력 향상 , 문화예술 , 건강 , 기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별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 ” 며 “ 지역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 실습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학습 공간 , 도서관 , 평생학습센터 등의 인프라 확충과 온라인 학습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 며 “ 보다 많은 주민들이 손쉽게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 고 덧붙였다 .

세한대 평생교육원이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당진시의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