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추진단장 김건준, 이하 신활력 추진단)이 지난 12일 신활력 추진단 1층 교육장에서 ‘액션그룹 정착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3단계 정착지원 사업에 선정된 단체와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회계교육과 함께 성실의 원칙을 준수한다는 상호협약식을 체결하고 향후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활력 추진단은 공동체 경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율공모 △액션그룹 1기 6팀 △액션그룹 2기 15팀을 운영했으며, 1단계 소액 지원과 2단계 확대 지원을 통해 총 6팀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자립의 기반을 구축했다.

그리고 지난 6일 법인화를 완료한 단체를 대상으로 액션그룹 1·2기 3단계 정착지원 심사를 진행했으며 서류와 대면 평가를 통해 △꿈이있는실버카페협동조합 △숲마리협동조합 △아리당당 협동조합 등 총 3팀을 최종선정했다.

선정된 액션그룹은 10개월간 시제품 제작,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건준 추진단장은“각 단체가 가진 역량을 모아 농촌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야말로 액션그룹이 지향하는 목표”라면서 “협약식을 통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경제 활성화와 농촌 지역 발전을 위해 액션그룹 양성아카데미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공동체 경제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하는 개인 및 예비 단체이다.

액션그룹 양성 아카데미는 당진시 내 농산물 활용, 농산물 가공 및 상품 개발, 농촌 관광,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총 26시간의 기초 교육이 진행되며, 실습과 토론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