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당진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당진교육지원청과 11개 기업(대우볼트, 대한전선, 동우에이치에스티, 리뉴에너지충청, 미래앤서해에너지, 생고뱅이소바코리아, 선진정공, 제이케이머티리얼즈, 한국내화, 희성피엠텍, GS EPS 등)과 지난 19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당진시와 교육청, 지역 대학이 협력해 지역 고졸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이번 협약은 2024년 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당진교육지원청과 11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 기업을 추가로 모집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고자 체결됐다.
한편 작년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에서는 현대제철 등 철강·에너지 분야 10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취업 역량 강화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특강 △기업 탐방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 진로 탐색 교육 등 다양한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