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촌체험연구회(회장 유재석)가 지난 20일부터 신규 회원농장의 안정적 운영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크로스코칭’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농장 운영경험이 풍부한 기존 회원농장이 멘토가 돼 신규 회원농장 6곳(허브포레스트 치유농업센터, 김민지 황태된장, 미살림, 버미오차드, 향미의정원, 아미코지 상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진행된다.
농촌체험연구회는 크로스코칭을 통해 신규 회원농장들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공유 △프로그램 직접 체험 △문제점 분석 △개선 방안 제안 등 활발한 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체험 및 농촌관광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개별 농장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크로스코칭을 통해 신규 농장뿐 아니라 농촌체험연구회원 전체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코칭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