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보건소(소장 박종규)가 충남 최초로 초등학교 1곳을 시범 운영 학교로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성장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어린이 성장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성장관리 프로그램은 정보통신기술(ITC)을 기반으로 연 2회~3회 신체 계측을 통해 학생별 키와 몸무게, 체질량 지수(BMI·Body Mass Index), 성장 점수 등 신체 발달 상황을 측정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한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 성장기 아동의 저신장·소아비만의 조기 발견과 관리를 통해 미래 꿈나무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가 초로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을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총 8회기를 운영했다.
초로기 치매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조기 발병 치매를 말하며,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젊은 초로기 치매 환자의 특성을 반영한 조기 접근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향상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적 단절과 좌절감을 해소하기 위해 원예·미술·도예 교실, 인지 학습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