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 충남도의회 당진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오윤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2일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보당 당원과 당직자, 노동계와 농민회 등 진보진영 인사들이 참석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선춘자 도당위원장은 “진보당이 가지고 있고, 만들어 왔던,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풀어가고자 했던 수많은 정책과 사연들이 오윤희 후보가 걸어왔던 전부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가 맞이할 대한민국과 당진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오윤희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윤희 후보는 농촌 여성들의 현실과 농민들의 어려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 송전탑 지중화 투쟁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농촌 여성들의 이동권 문제, 농민들의 쌀값 하락 문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언급하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또한, ‘내란세력 청산’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겨 준 세력에 맞서 싸우겠다며 이는 단순히 정치적인 구호를 넘어,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끝으로 오 후보는 “지지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당진에 새로운 정치변화를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