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유일의 여성축구단 당찬FC(감독 강나루)가 2025 충청남도 협회장기 대회에서 여성부 우승을 차지 하며, 작년에 이어 2연패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충남 보령 에서 개최됐다. 당찬FC는 첫날 오후 12시 30분, 홍성과 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고, 이어 오후 4시 태안과 의 경기에서도 3:0으로 승리하며 B조 예선 1위로 준결 승에 진출했다.
다음 날 열린 준결승에서는 A조 2위 논산과 맞붙 어 2:2로 비겼고,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하며 결승 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예선에서 한 차례 맞붙었 던 태안과 다시 맞대결을 펼쳐 1:0 승리, 최종 우승 트 로피를 들어올렸다.
강나루 감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해 2연패 를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모든 선수가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준 덕분에 가능한 결과였다. 모든 영광은 선수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찬FC는 2023년 2월 18일 창단된 당진 유일 의 여성축구팀으로, 지역 여성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활동 장려, 친목 도모를 목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