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기탁된 성금 1억 118만 4000원을 지난 18일 영양군에 전달했다.
당진시가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기탁된 성금 1억 118만 4000원을 지난 18일 영양군에 전달했다.

당진시가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기탁된 성금 1억 118만 4000원을 지난 18일 영양군에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은 같은날 오후 영양 군청에서 열렸으며, 오성환 시장이 직접 참석해 오도창 영양군수에게 성금을 전했다. 당진시는 오는 30일 까지 산불 피해 지원 특별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후 추가 성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 사회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순성면 나산리마을 회(이장 정명숙)가 순성면 행정복지 센터를 찾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고, 23일에는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회장 한민섭)가 200만 원, 당진2동 채운2통 부녀회(회장 김종숙)가 100만 원을 당진시에 전달했다. 시는 모금된 성금 전액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 성금 기탁 주요 내역 (총 1억 118만 4000원)

△당진시청 직원 일동: 17,090,000원 △㈜비츠로셀: 50,000,000원 △민우개발: 5,000,000원 △당진도시공사 직원 일동: 1,080,000원 △당진시농협시지부: 2,000,000원 △당진시 쌈채연구회: 5,000,000원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1,000,000원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우강면분회: 3,000,000원 △면천면 문봉2리 부녀회: 1,000,000원 △재당 영남향우회: 2,000,000원 △고대면 진관1리 부녀회: 2,000,000원 △고대면 이장단협의회: 1,000,000원 △정미감리교회: 500,000원 △석문면 교로3리 부녀회: 6,584,000원 △당진시복지재단 직원 일동: 1,100,000원 △고대면 용두1리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1,000,000원 △고대면 옥현2리 새마을부녀회: 330,000원 △고대면 옥현2리 노인회: 200,000원 △고대면 옥현2리 마을회: 200,000원 △안형규(개인): 1,000,000원 △성산토건 대표 황선복: 1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