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지난 3일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진시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지난 3일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진시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지난 3일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3000여 명의 어린이와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진행됐으며, ‘너희는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슈퍼 히어로!’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당초 야외 행사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나 우천 예보로 인해 △드론 체험 △공기 주입식 놀이 기구(에어바운스) △기지시줄다리기 △심폐소생술 등의 일부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진행됐고, △캐리커처 △반려 식물 키우기 등의 20여 종의 체험관은 야외 운동장에서 운행됐다.

특히, 드론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미래산업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 드론을 조종해 농구 게임을 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성환 시장은 “날씨는 흐렸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났다”며 “아동친화도시로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