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족센터가 지난 10일 당진시가족센터 교육실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 ‘지금, 바로 찰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과 함께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당진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2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가 지도 아래 사진을 찍고, 촬영된 사진은 40×50cm 크기의 액자에 담겨 제공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의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지역사회 내 소속감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 가정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