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오는 20일부터 6월 13일까지 3주간을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당진시보건소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오는 20일부터 6월 13일까지 3주간을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오는 20일부터 6월 13일까지 3주간을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의 구강 건강 인식 향상과 실천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로 80회를 맞은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구강건강이 전신 건강과 행복의 출발점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통합건강체험관 운영 △치아 사랑 뮤지컬 공연 △걷쥬 챌린지 △칫솔 교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20일 신성대학교 융합교육관 일원에서 ‘건강증진 통합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신성대학교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보건소와 치위생과가 협력해 구강 검사, 치면세균막 검사, 칫솔질 교육 등 구강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치위생과 졸업생이 참여해 지역 주민, 재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봉사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28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25곳 1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 뮤지컬 ‘치카치카 뽀치맨’공연이 진행되며, 6월 2일부터 8일까지는 모바일 걷기 앱 ‘걷쥬 2.0’을 활용한 ‘구강보건의 날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또한, 6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라는 주제로 칫솔 교환 행사가 구강보건센터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 헌 칫솔을 지참해 방문하면 새 칫솔로 교환할 수 있으며,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 교육 및 구강 상담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