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가 제47 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최태석 현 부소장을 차기 소장으로 지난달 22 일 연구소 사무실에서 선출했다. 이·취임식은 오는 7월 17일 창립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976년 설립된 당진지역사회연구 소는 48년의 역사를 가진 민간연구 단체로, 지역사회 현안과 정책을 연 구하고 토론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현재 36명의 연구위원이 활동 중이며,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도 결산 및 2025년도 예산안 승인과 함께 신규 사업계획도 확정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연구위원으로 구경완(호서대 교수), 권병국 (세한대 교수), 김미경(세한대 교 수), 김영민(눈소프트 대표), 박경 애(세한대 교수), 최재근(세한대 교 수) 등 6명이 위촉되며 연구진 구성이 한층 강화됐다.

최태석 신임 소장은 세한대학교 초빙교수로, 당진라이온스 회장, 충남 도지사 특별보좌관(교육·복지분과 위원장), 충남교육청 재정투자심의의 원 등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해왔다. 또한 (사)당진장 애인후원회 이사, 충남 학교운영위원 장협의회 고문 등 지역 현장에서의 실천적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소 운 영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석 소장은 “‘당진 미래를 위 한 새로운 생각’이라는 슬로건 아 래, 지역연구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 기반을 조성 하는 한편, 다양한 기관·단체·기업 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 역정책 연구와 실천을 확대하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