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 재백)가 ‘제23차 정기총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지난 7일 모교인 우강초등학교 꿈나무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동문회 임원, 다수의 동문이 참석했으며 김기창 우강면장, 김영구 우강농협 조합장, 박병순 우강초 교장, 당진시의회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식전행사에서는 우쿨렐라 연주공연과 주부가요 열창, 그리고 황지원 우강초 재학생의 공연이 이 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2부 정기총회에서는 이은홍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행사안내, 내빈소개, 감사보고 및 공로패·감 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정기총회 후 3부에서는 이소담, 홍성재, 한규현, 김춘근 씨 등이 출 연하는 축하공연과 함께 오찬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4부 순서로 장기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열렸다.
[미니인터뷰] 김재백 우강초 동문회장
“학교 지키는 것은 마을 지키는 일, 동문들이 힘 모아야”
“우리 모교를 위해 여러 가지 준 비를 하는데, 인원이 많지 않다 보니 힘에 부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동문들이 합심해서 우강초로 더 많이 모일 수 있도록 각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지키는 것은 결국 우리 마을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강초가 계속 유지되려면 우 리 동문들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앞으로 우강초 후배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동문회가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