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2025년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수료식과 함께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시제품 품평회를 열고 3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2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 농업인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48시간의 교육은 가공산업 이론부터 실습까지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가공산업 전망 △창업 인허가 및 세무 전략 △신제품 개발 △소스·잼·제과 실습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5월부터는 실습 비중을 높여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수료식과 함께 열린 품평회에서는 수제 잼, 과일 드레싱, 곡물 간식 등 10여 종의 시제품이 전시됐으며, 창의성과 상품성, 지역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의 창업 기회가 제공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향후에도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과 정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