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사회복지관이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상을 지난 12일 수상했다.
송산사회복지관이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상을 지난 12일 수상했다.

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이 지난해 학부모를 주축으로 다양한 환경 실천활동을 펼친 ‘엄지척 프로젝트(엄마는 지구 환경 척척박사)’로 지역사회 문제에 적극 대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사업으로 서울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2025년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상을 지난 12일 수상했다.

‘엄지척 프로젝트’는 우리 자녀와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 과정에서 환경 인식 개선 캠페인, 주민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정경윤 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이루어 낸 값진 결과”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더욱 민감하게 대응하고 주민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