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어린이집에서 ‘사랑 가득 음악회’가 지난 20일 열렸다.
평화어린이집에서 ‘사랑 가득 음악회’가 지난 20일 열렸다.

평화어린이집(원장 호인희)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사랑 가득 음악회’가 지난 20일 어린이집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본부장 김훈희)의 발전소 주변지역 육영사업 지원을 통해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석문지역 6개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더멜로디(The Melody) 음악회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구성으로, 플롯·첼로·타악기 연주에 맞춰 ‘상어가족’, ‘문어의 꿈’ 등 9곡이 연주됐다. 아이들은 공연 중 직접 첼로를 만져보고, 함께 노래를 불렀다.

학부모 박은서 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곡으로 구성돼 집중도 높았고, 음악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석문면의 저출산 극복과 육아 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평화·천년나무·별숲어린이집과 석문·삼봉·초락도 병설유치원에 재원 중인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원복비, 졸업사진비, 체험학습비, 교육기자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