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과 예산지역의 10개 로타리클럽이 지난 12일 당진에서 처음으로 친선체육대회를 갖고 화합과 참된 봉사를 다짐했다.

이날 호서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국제로타리 3620지구 3지역(대표 김규호, 당진클럽) 친선체육대회는 당진로타리클럽(회장 김기태)의 주관으로 예산.삽교.신례원.덕산.고덕.예산중앙등 예산 군내 6개 클럽과 당진.석문.합덕.당나루등 우리군내 4개 로타리클럽에서 부부동반으로 모두 6백여명의 로타리안이 참여해 럭비공차기, 굴렁쇠굴리기 등 흥미있는 친선경기를 펼치며 우의를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60대의 선배회원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어린자녀들까지 함께 한 가운데 노래자랑등 여흥의 시간도 가져 가족잔칫날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치러진 개회식에는 3620지구 김석화 총재를 비롯 김현욱 국회의원등 여러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축하메세지를 전달했으며 김종환(합덕클럽) 3지역 전 대표와 호서고 홍곤유 교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김규호 지역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로타리안들이 지역사회, 나아가 세계사회에 펼치고 있는 초아의 봉사에 큰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