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가 사별 연수를 지난달 26일 진행했다.
당진시대가 사별 연수를 지난달 26일 진행했다.

당진시대(대표이사 정봉식)가 직원들의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사별 연수를 지난달 26일 진행했다.

이날 당진에서 촬영한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비롯해 영화·드라마 분장 실장을 엮임한 김현정 강사가 당진시대를 방문해 특수분장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 이론 강의와 실습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기초 과정에서는 라텍스, 왁스 등 특수분장에 사용되는 재료를 소개했고, 실습 과정에서는 멍, 상처, 피 등 극적 효과를 위한 특수분장 표현과 더불어 조명 반사를 억제하고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인터뷰용 남성 메이크업도 진행됐다. 또한 촬영 현장 적용을 위한 팁으로 유지력 높은 분장과 빠른 리터치 요령 등 실전 노하우도 함께 공유됐다.

당진시대는 이번 교육을 기반으로 청소년 미디어 교육에 특수분장 실습을 도입하고, 자체 제작 단편 영상 및 드라마 씬에 실감 나는 분장을 적용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대가 지난달 24일 영필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이도영 감독을 초빙해 사별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사별 연수에서는 영상 퀄리티를 높이는 조명 세팅 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