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당진시협의회(회장 이미숙)가 당진 봉사관 강당에서 2025년 7월 월례회의를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봉사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주요 사업 일정을 공유했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국제적십자 운동기본원칙 낭독(장안자 부회장), 봉사원 서약(조규영 재난본부 과장), 회장 인사말, 행사·재무보고,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하반기 중점 사업으로는 △ 7월 10일 사랑의 빵 나눔 활동 △7 월 18일 수령봉사 정리단체 릴레이 반찬 봉사 △7월 24일 당진전문봉 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행사 △8월 봉사원 한마음대회 등이다.

또한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릴 장애인 골프대회 지원 봉사와 관련해 간식배분, 아이스박스 운영, 커피 제공, 천막 설치 등 역할 분담도 함께 이뤄졌다. 단위봉사회별 자원 봉사자 등록 및 1365 포털 입력 독려, 월보 마감 안내도 공지됐다.

끝으로 이현숙 강사의 재난안전 교육이 실시돼, 폭염·수해 등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미숙 회장은 “연일 무더위 속 에서도 봉사에 헌신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곁에서 안전하고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