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한의사회가 수해 복구 성금 1000만 원을 31일 당진시에 기탁했다.
당진시 한의사회가 수해 복구 성금 1000만 원을 31일 당진시에 기탁했다.

당진시 한의사회(회장 김현기)가 수해 복구 성금 1000만 원을 31일 당진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광동한의원, 대추밭한의원 등 총 34개 한의원에서 모아졌다.

김현기 광동한의원 원장은 “지역 의료인으로서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큰비로 마음까지 젖은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도록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분들이 바로 여러분”이라며 “당진시 한의사회의 깊은 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당진시 수해 피해 주민들의 복구 지원 및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