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없는 지역사회’ 다짐
= 수사과 김동성 경사 국무총리 표창
당진경찰서(서장 이청준)는 지난 21일 제52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당진경찰서 회의실에서 이청준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들과 김낙성 군수등 각 기관단체장, 유관 기관단체장등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범죄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치안에 전념해온 모범경찰관, 전.의경등 34명에 대한 표창과 지역의 안녕과 치안질서확립에 도움을 준 민간인 27명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수사과 형사계 김동성 경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경무과 한윤우 경감이 내무부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민간인인 당진읍 김일환씨가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이청준 서장은 김영삼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기에 앞서 “1910년 일제식민체제유지를 위해 설치된 당진경찰서가 식민지의 굴레를 벗고 1945년 국립경찰 창설과 더불어 52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도내 어느 곳보다 우수한 경찰로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사랑을 받는 경찰로 거듭나는 한편 지역주민의 안녕과 범죄없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을 마친후 당진경찰서는 각 과별로 등반대회등 다양한 단합행사를 갖고 경찰의 날을 자축했다.
한편 당진경찰서 직원 부인들의 친목모임인 무궁화회(회장 조광옥에서는 이날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김영옥(경무과 김봉준 순경 부인), 박경희(경비과 김기성 경장 부인), 서상원(순성파출소 이광순 소장 부인)씨등 3명에게 효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