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렉터와 충돌, 일가족 4명 다쳐
고대 고산초교앞 도로서
지난 19일 오후 4시께 고대면 장항리 고산초등학교앞 도로에서 고대방면으로 운행하던 아벨라 승용차(운전자 손모씨, 고대면 당진포리)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트렉터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손씨를 비롯 함께 타고 있던 손씨의 일가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 진돗개에 물려 전치 2주 부상
송악서 60대 여자등 2명
길가에 풀어놓았던 진돗개가 지나가던 60대 여자와 9세 여아를 물어 전치2주 이상의 부상을 입혔다.
지난 19일 오후 6시 30분께 송악면 기지시리 ㅅ볼링장 주변에서 방치돼있던 이 마을 노모씨 소유의 흰색 진돗개가 지나가던 이모(60세, 여, 기지시리)씨와 조모(9세, 기지시리)양을 잇따라 공격했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 이씨는 허리, 양쪽팔등 여러곳을 물려 전치 2주이상의 부상을 입고 경희의원에 입원가료중이며, 조양은 머리부분이 8cm가량 찢어져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돗개는 이날 주인 노씨와 경찰에 의해 타살된 후 충청남도 가축위생시험소 당진지소에 넘겨져 광견병 여부를 검사받고 있다.
= 합덕 신원인더스트리 뒷산 화재
임야 2백평 태워
지난 19일 오후 1시 15분께 합덕읍 신촌리 신원인더스트리(주) 뒷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임야 2백평을 태우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인근 주민들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