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산림조합(조합장 김주백)이 2025년도 상반기 전국 산림조합 일반사업분야 실적 평가에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상호금융업무를 합산한 총괄분야에서는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우수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당진시산림조합은 조림·숲가꾸기·산림토목·산림기술용역 등 일반사업 전 부문에서 우수한 경영성과를 기록했다. 전국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반사업평가 결과, 전국 142개 지역 산림조합 중 2위를 차지했다. 상호금융업무를 포함한 총괄분야에서는 전국 5위를 달성해 상호금융도 자립기반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

김주백 조합장은 “조합원과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산림자원보호와 임업인의 소득 향상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의 공익적기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와 조합원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당진시 산림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은 당진시산림조합이 산림경영의 전문성과 투명성,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호우 피해 발생 시에도 당진시와 협력해 피해지 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는 등 노력하고 있다.

김주백 조합장은 “당진시산림조합은 하반기에도 공익적 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조합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