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니어클럽(관장 박미란)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당진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구경완) 전문 강사와 함께했으며 총 3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교육내용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방안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 순환 △노년기 건강과 환경의 연관성 등이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환경 문제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배운 내용을 바로 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미란 관장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속 가능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특히 ESG경영을 실천하는 ‘리사이클링 사업단’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