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 3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2025 당진시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련대회는 오성환 시장, 서영훈 시의장, 어기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새마을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의식행사와 2부는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화합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수련대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사기 양양과 회원 상호 간 정보 교환 및 화합 분위기를 조성해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1부에서는 △개회사 및 축사 △표창패 수여 △수해복구 기금 기탁식 △결의문 낭독 △내빈경기 등이 진행됐으며 71명의 새마을지도자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날 당진시 수해복구를 위한 회원들의 정성으로 십시일반 모은 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 나눴다.
이어 2부 행사에서 새마을올림픽 체육행사와 공연이 진행돼 그간의 노고를 풀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환 시장은 “항상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정에 적극 협력해 주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의 역할을 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섭 회장은 “회원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써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된 결속력과 애향심을 새기며 시대변화와 맞는 현장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는 당진시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우리마을사랑운동,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운동, 소외계층 돌봄을 통한 행복한공동체 만들기, 재난재해 복구 참여 등 지속 가능한 새마을운동 발전을 추진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수상자 명단
△충청남도새마을회장 : 이태희, 박경호, 김종숙 △당진시장 : 최명수, 지명옥, 조순자, 김은수, 이종례, 김명희, 임종광, 조성례, 김계환, 강흥석, 최태숙, 고은정, 최미숙, 심삼순, 이병운, 장영희, 이병락, 김운홍, 최종순, 최영분, 박종선, 연순화, 홍기흥, 이달주, 조순남, 이창훈, 이향순, 김옥자 △당진시의회의장 : 이종숙, 이은숙, 박연옥, 전덕수, 박옥임, 구본옥, 김서현, 김진섭, 우진명, 김원석, 신인자, 이송숙, 최재연 △국회의원 : 박순천, 안충균, 이재안, 조철휘, 이미숙, 정충금, 조한복, 이정옥, 전명옥, 김순애, 정미영, 성하경, 가순자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장 : 강선희, 최현수, 구자원, 이선희, 강희섬,장경순, 임재성, 최유리, 고덕철, 임종금, 홍석일, 이분엽, 이종협, 송호식

[미니인터뷰] 한민섭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장
“집중호우 피해복구서 진정한 새마을 정신 확인”
“지난여름 집중호우 피해 상황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이 보여준 모습은 진정한 새마을 정신이 살아있는 증거였습니다. 진흙탕이 된 길거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침수된 마을을 누비며 이웃을 도운 새마을지도자들의 모습은 그 누구보다도 숭고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은 우리나라를 번영된 모습으로 이끈 소중한 원동력이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새마을 정신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당진시는 서해안 시대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발전 과정에서 새마을운동이 담당해야 할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물질적 풍요로움과 함께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고, 개발과 보존의 조화를 이루며 모든 시민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새마을운동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