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교통이 당진에서 먼저 달립니다!
당진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현장, 직접 타본 시민들의 반응은?!
편리함을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열고 있는 당진시의 도전! 지금 당진 알림마당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주민들의 소풍터이자, 바다를 가로지르는 배를 구경할 수 있고, 저녁 깊은 어느 날에는 저녁놀을 두 눈 가득 담아갈 수 있는 영화관이 돼주었던 행담도 당산.
이 당산에는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당제를 올리던 서낭당 터가 있었습니다.
행담도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고 원주민이 육지로 이주하게 된 이후 발길이 끊겨 폐허가 됐지만, 그 흔적이 기억으로 남아 주민들의 가슴 속에 살아있습니다.
시간은 기억에 녹이 슬게 만듭니다. 하지만 공간이라는 상자에 잘 보관한다면 오래오래 두고 볼 수 있습니다. 행담의 기억을 담은 당산. 여러분도 함께 공간과 기억을 이어봅시다.
500년을 이어온 기지시 줄다리기. 그 오랜 시간 동안 전통은 스스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의 손길, 땀방울, 그리고 책임이 모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줄을 잇는 사람들》 마지막 화에서는 현 보존회장 구은모 선생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전수생으로 첫발을 내딛던 젊은 시절, 어른들 사이에서 배우며 느꼈던 어려움, 그리고 지금은 보존회의 수장을 맡아 지켜야 하는 무게까지. 그는 말합니다. “줄다리기의 가장 큰 힘은 사람이고, 전승자입니다.” 젊은 전승자들이 흔들림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질 수 있는 전승의 길, 그리고 후세에 남겨야 할 책임감.
지금까지의 500년보다, 앞으로의 500년이 더 중요합니다.
전통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향해 달려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줄을 잇는 사람들》의 마지막 여정, 함께 걸어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