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송산사회복지관에서 송산면 효 경로잔치가 열렸다.
지난달 30일 송산사회복지관에서 송산면 효 경로잔치가 열렸다.

송산면개발위원회(위원장 이선군)가 주최한 2025년 송산면 효 경로잔치가 지난달 30일 송산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산면 어르신 약 800여 명을 비롯해 오성환 시장, 어기구 국회의원, 이영문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 송산면 이장협의회 외 20개 마을 이장과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경로잔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마련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트로트 장구 난타 무대가 펼쳐졌으며 △효 관련 표창 △환영사와 축사 등이 이어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문화공연과 함께 점심 식사와 기념품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했다.

최충균 송산면 노인분회장은 “노인회를 대표해 노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노인의 날을근심을 내려놓고 정다운 대화 나누며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이선군 송산면개발위원장

“지역과 상생하며 송산면 발전 위해 노력할 것”

“송산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오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땀과 노력으로 지금의 송산이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 저희 후배 세대도 지역 기업과 주민, 단체와 함께 소통하며 상생하고, 송산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