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삽교호 하늘이 별빛으로 물들었습니다 ✨ 수백 대의 드론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라이트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와~” 탄성을 지르며 감동을 나눴습니다. 당진의 밤을 빛낸 특별한 순간, 스마트한 도전과 문화의 힘이 만난 당진 삽교호 드론라이트쇼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감동 가득한 현장을 지금 당진알림마당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바다와 논으로 살아가던 마을, 고대2리. 공장이 들어서고 고속도로가 지나가도, 이곳 사람들은 여전히 말합니다. “이대로, 고대로 좋아요!” 예전엔 갯벌에서 굴과 낙지를 캐고, 어죽을 끓여 나눠 먹던 마을. 어머니들은 바다와 논을 오가며 아이들을 키우고, 젊은이들은 비가 오면 서로 돕고,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함께 밥을 지으며 웃음을 이어갑니다. 바다를 메운 공장지대와 사라진 염전, 그러나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이웃의 정과 연대의 힘. 2025년 우리 마을 이야기 여덟 번째 — 당진 고대2리 이야기. 공업화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은 여전히 따뜻합니다. 함께 들어보실래요?

19살 초임 선생님과 7살 제자. 60년의 세월을 건너 다시 만났습니다. 3평 사랑방이 교실이던 시절, 물때가 시간표였던 하루들 운동회 날, 제자가 사 온 사탕·담배 한 갑. 군대 가던 날 부두에서 울려 퍼진 애국가와, 재회를 앞두고 사흘잠을 꼬박 설쳤다는 고백. 스승과 제자, 그때의 마음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