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이영문)가 제29회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이영문)가 제29회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이영문)가 제29회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충남합창단 축하공연 △사관리 경로당 건강체조 및 경로당 프로그램 가요·댄스 공연 △노인강령 낭독 △표창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유공자 65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작년 고대면 분회에 이어 올해는 우강면 분회가 올해 우수 분회로 선정돼 우승기와 부상을 전달받았다.

또한 송악읍 반촌2리 경로당 외 4개소 경로당이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돼 인증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오성환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문 보건 서비스, 치매 전담 돌봄 체계, AI 효돌 보급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니인터뷰] 이영문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

“어르신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우리 지회는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며, 젊은 세대에게도 귀감이 되는 변화와 소통의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라는 바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어르신들의 진정한 행복, 둘째, 오늘이 어제보다 더 나은 삶, 셋째, 금은보화보다 소중한 건강입니다. 즐겁게 담소를 나누시고, 오래도록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