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김승숙)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당진 롯데시네마에서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영화 관람 행사’를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에서 운영 중인 무료 한글 교실 수강생들과 함께 송편을 나누며 한국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 영화인 ‘좀비딸’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7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했으며, 국적별로는 캄보디아 27명, 중국 6명, 초급반 수강생 2명. 태국 17명, 러시아 15명, 베트남 3명이 함께 했다.
김승숙 센터장은 “외국인 공동체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당진버스터미널 광장 앞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무료진료 & 한마음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