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신평농협(조합장 조성명)은 지난 2일 삽교호 체육공원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과 마을 이장, 지도자, 부녀회장, 기관단체장, 농협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계절근로자들과 족구, 배구, 제기차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신평농협은 2024년부터 일손이 필요한 농가마다 인력을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를 의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1239농가에 3472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1246농가에 3681명을 지원해 부족한 농촌 일손에 큰 힘이 됐다.
신평농협은 당진 남부권 지역의 농촌 인력 지원 운영에 축이 되고 있다.
조성명 조합장은 “추석을 앞두고 오성환 당진 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기관 단체가 함께해 계절근로자들에게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그간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서 잠시나마 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사 참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신평농협이 공공형 계절근로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업 농촌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에 활력 넘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