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당진시민축구단 2025시즌 K4리그 마지막 홈경기가 열렸다.
지난 4일 당진시민축구단 2025시즌 K4리그 마지막 홈경기가 열렸다.

당진시민축구단이 지난 4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K4리그 29라운드에서 기장군민축구단과 3대3으로 비기며 2025시즌 K4리그 홈경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는 당진시민축구단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로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아 한 해의 끝을 함께했다.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으며 양 팀이 번갈아 득점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3대3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4년간 활약한 문기한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4년간 활약한 문기한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4년간 활약한 문기한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동료 선수들이 영상 편지로 문기한 선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고 당진시민축구단 주장 김혜성선수는 꽃다발과 선수단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전달했다. 또한 오랜 기간 문기한 선수를 응원해 온 팬들은 직접 제작한 기념패와 히스토리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문기한 선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17년 동안 선수로 뛰며 후회 없이 훈련하고 경기했다”며 “함께해주신 지도자분들, 선수단, 구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저의 등번호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민축구단 대학생마케터 ‘당찬이 1기’가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수료식을 끝으로 약 8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
당진시민축구단 대학생마케터 ‘당찬이 1기’가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수료식을 끝으로 약 8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

한편, 당진시민축구단 대학생마케터 ‘당찬이 1기’가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수료식을 끝으로 약 8개월간의 활동을 마쳤으며 2기는 내년 초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