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미경)이 지난 14일 신평요양센터에서 마술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는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에 소속된 은빛마술봉사단과 꿈나래학교 학생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월 봉사단이 꿈나래학교를 방문해 장애청소년들에게 직접 마술을 교육하며 시작된 인연으로, 약 한 달간 연습을 통해 함께 무대를 준비해왔다. 공연 당일에는 다양한 마술도구를 활용한 다채로운 마술이 펼쳐졌다.
공연을 마친 은빛마술봉사단장은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무대를 만든 것이 이번 공연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