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주민자치회(회장 조병길)가 주관하고 신평면행정복지센터의 협조 및 충남 공모사업과 지방보조금 지원으로 추진된 탄소중립GoGo 프로젝트 ‘나도했슈, 탄소업슈!’가 지난 18일 진행됐다.
이 사업은 우강·합덕·신평 주민자치회가 함께 시작한 2022년 1회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탄소중립지원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체계화됐다.
특히 올해는 신평면주민자치회 단독 주관 체계로 자리 잡으며 지역 주도형 실천 프로젝트로 한 단계 도약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남산학융합원이 공식 협력에 참여하고 당진도시공사가 주차장 점유 등 운영 지원을 맡는 등 민·관 협력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탄소중립 GoGo 프로젝트 ‘나도 했슈, 탄소업슈!’는 삽교천 자전거터미널에서 소들섬까지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자전거 라이딩, 걷기, 줍깅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참가자의 손도장 퍼포먼스와 탄소업슈 앱 설치 인증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조병길 신평면주민자치회장은 “3년째 연속 추진되며 단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구조가 생활 속으로 뿌리내리고 있다”며 “신평면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모델이 되도록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책 주도형이 아닌 주민 참여형 실천 모델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탄소중립 확산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