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어린이집이 병원놀이 수익금 50만원을 지난 23일 당진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세단어린이집이 병원놀이 수익금 50만원을 지난 23일 당진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세단어린이집(원장 손미경)이 병원놀이 수익금 50만원을 지난 23일 당진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손미경 원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0~5세 원아 157명이 함께 했으며 기탁금은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 ‘병원놀이’ 활동을 통해 원아들이 진료비로 받은 화폐를 모아 마련됐다.

아이들은 놀이가 끝난 뒤 “이 돈으로 아픈 사람을 도와주세요”, “필요한 곳에 써주세요”라며 모은 돈에 소중한 마음을 더했다.

손미경 원장은 “세단어린이집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며 “아이들 또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로서 따뜻한 마음을 지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전달된 기탁금은 전액 당진시복지재단의 아동·청소년 분야 주력사업인 디딤씨앗통장(아동자산형성지원사업)에 사용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