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 생활문화센터(센터장 신현만)가 지난달 29일 센터 소속 동 아리 회원들과 함께 경기도 부천시 로 선진지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생활문화 동아 리 회원들이 다양한 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향후 당진 생 활문화 활성화에 반영하기 위한 취 지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천의 대표 문화명 소인 △아트벙커B39 △한국만화박 물관 △수목원 수피아 △상동호수 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첫 일정으로 찾은 아트벙커B39에 서는 전문 도슨트의 안내를 통해 폐 소각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생한 사례를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건물 내부 전시공간과 공연장, 복합문화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방문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는 한국 만화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관람하 며 ‘예술의 대중화에 대해 이해를 높 였다. 마지막 일정으로 상동호수공 원과 수피아 수목원을 찾아 도심 속 시민 휴식공간의 역할과 생활문화 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신현만 원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동아리 회원들이 지역 문화의 새로 운 방향을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동아리 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타 지역의 우수 문화공간 탐방 프로그 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