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18일까지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가 사랑의 김자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가 사랑의 김자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이미숙, 이하 당진적십자)가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와 함께하는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당진적십자봉사관 주차장에서 진행했다.

당진적십자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20년 이상 이어져 온 지역 나눔 행사로 올해는 이미숙 회장이 직접 재배한 배추가 활용됐으며, 김장 재료 구입을 위해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가 1500만 원을 후원했다.

김장 재료 구입을 위해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가 1500만 원을 후원했다.
김장 재료 구입을 위해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가 1500만 원을 후원했다.

앞서 14일부터 당진적십자 회원 약 800명은 조를 나눠 배추를 수확하고 절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속 넣기와 포장 작업을 마쳐 약 2800포기의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봉사자들이 직접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450가구에 전달했다.

이미숙 회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봉사자들 덕분에 행사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당진적십자는 봉사자들이 있기에 존재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