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청소년기관 문화·예술 발표회인 ‘2025 떠들썩 페스티벌’이 지난 22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떠들썩 페스티벌’은 당진·송악·합덕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1년 동안 운영해 온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음악·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1년간의 성과를 가족과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계기가 됐으며, 청소년수련시설을 이용해보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기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오프닝 무대로는 청소년 무대 외에도 송악중학교 교사 밴드 ‘단비’와 학생 밴드 ‘그로잉’이 축하공연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1년 동안 꾸준히 운영된 ‘1인 1악기’ 프로그램과 여러 동아리 활동의 성과가 이번 무대에서 발표됐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떨리는 무대였지만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악기를 많은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는 무료로 진행됐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관람이 이뤄졌다. 관련 문의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떠들썩 페스티벌’ 담당자(041-358-3983)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