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의 대표적인 볼거리, ‘당진전통시장의 오일장’. 하루 평균 많게는 1만여 명이 찾는 충남의 대표적인 오일장이기도 합니다. 1974년 6월 4일 정식 개설된 이후, 현재의 형태로 자리 잡아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요. 그러나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1974년 준공된 상설시장(나)동은 지난 2023년 실시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철거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나’동에 있던 상인들은 가게를 이전·정리하거나, 새 건물이 들어설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총사업비 약 290억 원 규모의 당진전통시장 재정비 사업. 2025년 12월 중 신축을 위한 인허가 및 해체 공사가 진행되며, 신축 공사는 2026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당진전통시장이 다시 한 번 변화의 초석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