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해피업 사회복지회(이사장 이상구)가 지난 2일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5개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김장김치 약 3000포기를 직접 담갔으며, 약 200세대 노인.장애인과 300여 명의 아동을 위한 김장김치도 함께 준비했다.
해피업 사회복지회의 김장 나눔은 법인 설립 이전부터 20년 넘게 이어져 온 활동이다. 올해는 기관·시민·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손을 보탰다.
17년 동안 꾸준히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의미 있는 일에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좋았다”라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게 감동이었다. 그래서 매년 오게 된다”고 전했다.
이상구 이사장은 “2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김장 나눔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헌신적인 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주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한 사람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업 사회복지회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우리가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 돌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연계, 독거 어르신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