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합덕‧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28일 합덕‧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달 28일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특별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농·산·어촌형·장애형·다문화형 기관 93개소와 특별점검 17개소 등 총 1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됐다.

두 방과후아카데미는 △사업관리역량(청소년 생활관리, 연간 사업계획 및 운영, 대외협력) △사업운영성과(청소년 모집 관리, 프로그램 운영, 홍보 운영, 개선 노력)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각 기관에 맞는 특별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농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 기반 프로그램,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기르기 위한 텃밭 활동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했다. 또한 프로그램 자체평가와 결과보고 체계를 구축해 방과후아카데미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당진지역의 민관 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공동체 역량 제고를 위한 활동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했다. 이에 교과 학습과 기존 주중 전문 체험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해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